연꽃
   연꽃은 연, 허화, 부용이라고도 한다. 색갈은 흰색, 짙은 붉은색이 있으며 이름난 품종중 두송이가 같이 피는 ¡°병제련¡±, 세송이가 같이 피는 ¡°품자련¡±과 한송이에 사면을 향한 꽃술이 있는
¡°사면련¡±이 있다. 연꽃의 모든 부분은 모두 보배인바꽃은 개화시에는, 영구라 하고 피지 않았을 때는 함구라 하며 과실이 달리면 연방이라 하고 그 종자는 연자라 하며 뿌리는 우라 한다. 그의 경제적가치가 비교적 높기도 하고 꽃과 잎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이름난 관상식물 중 하나이다. 연꽃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과 비옥한 토지를 좋아한다. 광주는 아열대 지역에 위치하여 온도가 높고 비가 많이 와 연못이 많아 연꽃을 재배하기에 알맞춤한 곳이다. 공원이나 호수, 교외의 수전에서 어렵지 않게 ¡°연꽃잎이 하늘에 닿아있꼬 태양을 담아 더없이 붉은 연꽃¡±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양제갑]
양제갑은 또한 만엽수라고도 불리우며 상록 교목이다. 잎의 형태가 기이한바 양의 발처럼 생겨서 이 이름을 갖게 되었따. 양제갑의 꽃은 큰바 꽃잎은 핑크와 보라홍색이 어우러졌으며 보라색의 무늬가 있다. 말봄과 초여음에 꽃이 피기 시작하며 일년중 세개 계절에 모두 꽃이 핀다. 바람에 따라 춤추는 모습은 수만마리 나비가 날아다니는 듯 하다. 공원이든 길 옆이든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또한 같은 속에 속하는 대엽양제갑이 있는데 홍화자경이라고 하는바 꽃은 자홍색을 띄고 향기가 싱그럽다.
 
[갑죽도]
갑죽도는 영남일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꽃나무로서 모여 자라는바 한 목은 이백여가지가 나온다. 꽃이 복숭아 같고 잎이 대나무 같다 하여 갑죽도라 이름 지어졌다. 갑죽도의 화기는 비교적 긴바 여름으로부터 늦은 가을까지 줄곧 볼수 있다. 붉은 색 복엽꽃과 흰색 단엽꽃 두가지가 있으며 광주에서 자주 볼수 있는 것은 붉은 꽃이 위주이다. 꽃이 필때면 붉은 노을 같으며 기다란 푸른 이파리의 배경하에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갑죽도는 모여 자래우든 벌려 자래우든 다 적합하며 광주 원림중에서 광범위하게 재배되고 있다. 혹은 화분에 심어도 되고 또한 길옆에 심어도 되는 나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