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국화는 광주에서 가장 일찌기 재배를 시작한 꽃 중 하나이다. 가정 분재외 가을과 겨울시기 거의 모든 꽃 매점에서 대량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많은 공원에서 대규모의 국화전시를 하기도 한다.
전시중에는 여러가지 품종의 국화가 장인들의세심한 손끝아래 천태만상의 예술품으로 탄생한다. 2천여년전에 국화는 벌써 가을의 상징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었다. ¡°예기`월령¡±의 기재에 따르면 ¡°가을에는 달이있고 국에는 황화가 있다¡±는 시구가 있었고 도연명의 ¡°국화를 따다가 남산을 보다¡±라는 시구도 오늘까지 전해내려오고 있다. 국화는 위나라와 진나라 시기 대량으로 재배되어 약용으로 사용되었고 그 후에 관상용으로 발전되기 시작하었다. 광주는 예로부터 북방에서 여러가지 품종을 들여오기 시작하였는바 자봉조양, 오색니정, 서시채련, 하광현채, 연도형량, 금계량치 등이 있는바 오색찬연하고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