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완표색
광주번우구 사완의 표색은 남국의 일종 오래된 민간예술이다. 사완표색은 오랜 세월동안 전해내려오고 있으며, 옆의 촌인 원강표색에
기반하여 발전되기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원강표색은 또한명나라때 강서성에서 전해들어온 것이다. 표색은 제일 먼저 사완진에서 전파되기 시작되었으며 세세대대를 거쳐 30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그러므로 사완표색이라고 한다.
희극인물 이미지로의 독특한 형식으로서 사완표색은 희곡, 기예, 인테리어, 역학원리를 한몸에 지니고 있다. 이런 민간문예활동은 매년 음력 3월3일 사완에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