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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경기는 광지시 역사적으로 내려온 명절경축활동이다. 매년 단오절 전후가 되면, 즉 음력 5월1일부터 5월 10일까지의 열흘내에 해주구, 백운구, 황포구, 번우구의 각 촌과 진은 배로 친구를 |
| 사귀고 서로 방문하면서 하천에서 용주 시합을 벌린다. 경기 그날이 되면 하천 주변은 오색기가 휘날리고, 남여노소가 아릿답게 차려입으며 광택이 번쩍거리는 용주가 하천 가운데서 경주를 기다리고 있다. 경주에 참가하는 뱃사공은 이미 그 기백을 자랑할려고 기다리고 있다. 시작을 알리는 포소리를 동반하여 용주들이 일제히 출발하며 하천은 북소리, 쟁고소리, 폭죽소리로 들썩하고 강 양켠의 응원소리 또한 장관이다. 상을 탄 용주는 백여근의 돼지구이와 약간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 들어서서, 광주는 매년마다 주강 해주교로부터 인민교사이에서 ¡°광주국제용주요청경기¡±를 진행하는바 광주시 각 구역의 대표팀도 있을 뿐더러 미국,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홍콩, 마카오 등 지에서 돈 대표팀과 광동성내의 남해, 순덕 등 지에서 온 참가자들도 있다. 본 시합에는 여성은 경기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옛 규정을 타파하였다. 남, 여가 동시에 노를 힘차게 젓는 장면과 여성이 북을 힘차게 치며 사기를 북돋워주는 장면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어 용주라는 이 민간 성대한 이벤트에 새로운 색채를 더해주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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