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화원 서양식건축
   1840년 아편전쟁이 결속되고, 자본주의가 들어옴에 따라 광주의 거주건축도 서양식으로 나가기 시작하었다. 유럽과 미국 문화의 영향을 받으면서 광주의 전통적인 서관대옥, 죽간옥 등
 민족풍과 서방의 고전건축풍이 결합된 신형의 화원식 건축이 나타나기 시작하었다.동산화원서양식 건축은 전통건축의 ¡°푸른벽돌과 돌기반¡±등 서관대옥의 풍을 바꾸었고 또한 ¡°들어갈때는 좁고, 들어가서는 넓은¡± 죽간옥의 분포와도 달랐다. 이런 화원식 서양건축은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갖고 있다: 서방건축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 고전형이며 또한 일부분은 중국 전통양식이기도 하다. 건축면적이 크고, 평면적으로 대칭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2,3층으로 되어 있고 앞뒤에 정원이 있다. 또한 건축물에는 대부분 기둥식 주랑이 있고 이것이 없으면 문 위에 삼각형식 지붕을 해주어 비를 막는 작용을 일으키고 있었는바, 유럽 농장의 별장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실내 인테리어는 정교했는바, 지면에는 높은 품질의 콩크리트와 타일이 깔려있다.
동산화원식 서양건축은 크게 두 유형으로 나눈다. 하나는 화원별장식으로서 앞뒤에 정원이 잇고 주체는 보통 2, 3층으로 되어 있으며 콩크리트구조로서 로마, 희랍풍이며 입구는 아치형으로 되어 있고 부루는 보통 평평한 지붕이다. 다른 하나는 건축물의 선이 간단하고 간결하며 외벽은 붉은색 벽돌로 쌓여져 있고 베란다 혹은 주랑이 있으며 실내가 넓고 햇빛이 충족하다. 지면에는 타일을 깔고 주루앞에는 작은 정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