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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당은 번우구 사완진에 위치해 있으며 남송 덕우원년(1275년)에 구축을 시작하여 수차레의 훼손과 재건을 거쳤는바, 지금의 규모는 청나라 강희시기에 확충을 거쳐 이뤄진 것이다. 유경당은 |
| . 광주 진가사(1890년에 구축)보다 170여년 더 일찍하다사완유경당은 또한 하씨족당이라고도 하는데 사완하씨종족의 대족당이다. ¡°유경¡±두 글자는 ¡°덕은 선조로부터 내려가고 자손에게 물려주어 가꿔가야한다¡±는 뜻에서 온 것이며 이 족당을 세워 자손들에게 복을 준다는 뜻이다. 사완유경당의 주요 특색은 기둥이 많고 조각이 정교하며 서예작품이 많고, 그 기백이 웅장한 것이다. 유경당에는 112개의 돌기둥과 나무기둥이 있다. 이런 나무기둥의 원재료는 그 당시 동남아에서 사온 것이라고 한다. 조각면에 있어서 유경당은 아주 정교한 석조, 목조, 벽돌조각, 휘조를 보류하여 영남정원의 섬세한 건축예술을 나타내고 있다. 유경당의 면적은 3300평방미터이며 지세는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다. 순서대로 대지당, 대천가, 산문, 의문(배방), 단서(천정), 월대(조어대), 향전(상현당), 침전(유경당)및 동서주랑과 진사로 이뤄져 있다. 유경당은 오랜 시간동안 그 웅위로움과 섬세한 조각예술, 풍부한 문화적 분위기로 세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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