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차루의 구축
   ¡°식재광주¡±라 하듯이 음식은 광주에서 먹어야 한다. 그러나 더 진일보 영남음식문화, 특히는 광주인의 음식문화를 알려면 친히 광주의 차루에 가서 차를
마시고 딤썸을 맛봐야 한다. 차를 마시면서 식사를 하는 것은 광동사람, 특히는 광주사람들의생활풍속중 하나이며 광주사람의 음식문화중 중요한 내용중 하나이기도 하다. 광주사람들이 음식을 중요시 하므로 아침, 점심, 저녁시간대에 세번의 차시가 있고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루는 광주의 전통상업가에서 어렵지 않게 볼수 있는바, 거의 광주의 모든 곳에 분포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차루건축의 인테리어는 아주 정교하게 돼 있는바 금빛찬연하고 화려함을 지향한다. 차루의 분포는 일반적으로 앞, 뒤 두 부분으로 이뤄지는데, 앞부분은 보통 손님이 식사하는데이고, 뒷부분은 귀한 손님이 식하하는 곳이다. 일부 차루에서는 중부에 영남특색의 작은 원림을 설치해 놓는데 그 인테리어는 중국식, 서양식, 혹은 중국과 서양을 결합한 양식이 있다. 내부는 문각병풍으로 공간을 나누어 영남전통적인 맛이 살아나있다. 이런 차루건축물은 광주음식문화의 떼어놓을 수 없는 일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