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채
  광채의 전칭은 ¡°광주직금채자¡±이다. 광채의 제조는 청나라 강희시기부터 시작되었으며 지금까지 30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그 당시 광주의 공예사들은 서방에서 들어온 ¡°금태굽기법¡±에 기반하여 수입재료로 ¡°동태굽기법¡±을 
개발해냈으며 후에 이 방법은 백도자기의 태에 사용되었으며, 이름난 거랑채로 되어 광주 채색도자기의 시조로 되었다.광주 채색 도자기의 제조과정은 설계, 묘선, 페인팅, 봉변, 투채, 굽기 등 과정을 거친다. 구도설계는 완정하고 통일되고 화합을 이루는걸 요구하는바 이는 광채의 가장 큰 특징이다. 새로운 연료가 사용되면서 채색페인팅의 색갈은 점점 더 화려해 져나갔는바 19세기초에 있어서 광채는 중국 비단모양을 본따 도자기를 장식하기 시작하었다. 이 방법은 ¡°직지¡±라고 이름하여 그 후에 금수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진일보로 ¡°직금지¡±로 발전되어 여라가지 도자기에 사용되었다. 이는 광채 색채의 기반으로 되었는바 근대 광채의 ¡°금을 심은 채색도자기¡±의 특징을 이뤄주었다. 유금을 기반색으로 하기 시작하면서 색채는 더욱 화려하고 찬연했는바, 금이 도처에 새겨져 있고 휘황찬란하었으며 점차적으로 광채의 ¡°금과 옥을 얹는¡±특유의 양식을 형성하었다. 영남화파의 대가들이 광채와 깊은 관련을 갖고 있는 바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영남화가 거소, 거렴, 고검부, 진수인 등은 광채의 기술연구와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었다. 고, 진 두사람은 채색도자기 예술실과 도자기 그림공장을 설립하여 광채의 기예를 높여갔다. 고검부의 학생인 유군흥은 150여가지 ¡°심이왕적구¡±의 도자기로 된 검통을 만들어 1915년 바나마 만박회에서 상을 받기도 하었다. 광주의 직금 채색도자기의 양식은 경덕진을 대표로 하는 강서 채색도자기와 구별되는바, 광채의 특점은 주요하게 다음과 같다: 광채는 중국의 비단짜는 수법을 사용하여 색채가 화려하고 구도가 엄연하며 섬세함으로 이름나 있다. 또한 광채는 여러가지 색갈과 금, 은을 이용하여 그리고, 비단 짜듯 짜며 페인팅하는 등 기법을 이용하여 무수한 금, 은 채색띠가 백옥위에 비단으로 짜여져 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 화려하다. 광채의 특징을 잘 개괄한 한수의 시가 있는 데 다음과 같다:¡±채색붓을 바늘로하고 물감을 실로 하여 가로세로 짜여져 비단위에 수놓을 필요가 없구려, 바로 이 은자위에 봄날이 그려져 있구려¡± 수백년래 장인들의 끊임없는 창신과 발전을 거쳐 광주직금채자는 90-100개식기로 이루어진 호화롭고 빛 뿌리는 식기세트와 차 세트, 큰 사발, 접시, 붓통 등을 제조했다. 1956년에 구축된 광주 직금채자공예공장에서 제조된 광채제품은 100여가지가 있으며 그 중에 고대풍의 ¡°쌍봉조양¡±, ¡°한궁추월¡±, ¡°백조단수월¡± 및 ¡°꽃 어린이날¡±, ¡°유하낙취¡±등이 이름있다. ¡°홍지백화채봉 15개 배형 차세트¡±는 경공부의 도자기 제조경기중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흑지백화15개백란 차세트¡±는 중국 관광제품우수상 등 여러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