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토니즈£¨광주어£©
  캔토니즈는 광동어라고도 하며 현지인들은 빠이화라고 한다. 캔토니즈는 중국 7대방언(북방방언, 오방방언, 상방언, 월방언, 민방언, 객방언, 감방언)중 하나이며 가장 특색이
짙은 방언이다. 사실 캔토니즈를 광주어라고 통칭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그것은 광동성내에는 객가어, 조주어, 대산어 등 여러가지 방언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광주어 즉 빠이화만이 캔토니즈를 대표할 수 있다. 광주어는 가장 중요한 캔토니즈 방언이며 전 세계에서 사용하는 인구수는 7천만을 초과하며, 한족 인구의 5%를 점한다. 광주어, 즉 캔토니즈는 대부분 광동인, 홍콩인, 마카오인과 부분 화교들의 모어이다. 사용되고 있는 구역은 주요하게 광주를 중심으로 한 주강삼각주 지역, 광동성 중부와 서남부지역, 광서 동남부 및 홍콩, 마카오지역과 해외화교 집거지이다. 광주어는 부동한 지구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광주어와 표준어 및 기타 방언간에는 확연하게 구별된다. 광주어를 사용하는 구역의 사람이 아니면 알아듣지 못한다. 광주어는 고대 한어에서 발전되어 왔는바, 그 형성과 발전은 다음과 같은 시기를 거쳤다. 진한시기에 광주어는 모체에서 탈리되었고, 위/진/남북조시기에 광주어는 신속하게 발전되었으며, 당나라때 광주어는 성숙에 이르렀고 자신의 특징을 갖게 되었으며 완전하게 독립되었다. 광주어는 중국의 가장 독특한 방언으로서 다음과 같은 세가지 특점을 갖고 있다. 첫째는 사용되고 있는 지역이 세계 각 지역에 분포되어 있고 사용 인구수는 7천만 이상이다. 둘째는 고대 음성과 고대 한자가 보류된 것이 표준어보다 더 많다. 셋째는 많은 아름다운 문자작품들이 있다. 예를 들면 1850년대 조자용의 저서인¡±월우¡±, 1950년대 당조생의 저서 ¡°제여화¡±는 모두 탕현조의 ¡°목단정¡±과 비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