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열사묘원
동정열사묘원은 주강옆에 위치해 있으며 열사묘지의 오른편 앞쪽에는 개선문형의 기념방이 있고 그 위에는 장개석이 쓴 ¡°동정열사기념방(¶«Õ÷ÕóÍöÁÒÊ¿¼ÍÄî·»)¡±의 글이 새겨져 있다.
동정역사진열실은 1991년에 구축되었으며 군관학교의 사생들이 두번에 거친 동정전역중에서의 휘황한 업적을 기록하고 있다. 동정열사묘지는 푸르른 소나무가 우거지고, 붉은 꽃들이 만발하며 정자가 어우러져 조용하고 아름답다. 이 묘지는 1925년에 구축을 시작하여 그 다음해에 구축 완료되었다. 그 양식은 광주 황화강72열사묘지와 아주 비슷한바 작은 황화강이라고도 불리운다. 묘지중에는 516명의 열사들이 잠자고 있는바 모두 두차례에 거친 동정 전역중에서 희생된 사병들이다. 이중에는 한명의 단장도 있는바 바로 이름난 유요환열사이다. 두번째 동정시기 그는 40여명의 용감한 전사와 함께 적과 싸우다가 불행히 적들의 총탄에 맞아 희생되었다. 유요환의 공훈을 기념하기 위하여 육군 중장으로 추임되었으며 일등 추모금 오천원을 발급하였고 시신을 이 곳으로 옮겨와 묘지의 중앙에 묻었다. 묘지의 서쪽은 17장군묘이다. 이는 ¡°파리개선문 양식의 건축물¡±로서 위에는 장인걸이 쓴 ¡°동정열사기공방¡±의 글자가 걸려 있다. 장인걸, 즉 장정강은 국민당 원로이며 장개석의 선생이고 군사이면서 국민당 삼대 서예가 중 한 사람이다. 기념방 내에는 네개의 비석이 있는바 그 중 ¡°국민당군관학교 동정군관제명비¡±에는 238명 열사의 이름이 새겨져 있지만 여기에서 잠자고 있는 열사의 절반도 안 된다. 원인은 이 비석은 1928년에 새겨졌는바, 그 당시 국민당과 공산당의 협력은 이미 파탄되었고 장개석이 정권을 잡아 많은 공산당 열사의 영웅사적은 무정하게 매몰되고 말았다. 기공방의 뒤에는 신입 학생들의 묘지군이다. 동쪽에는 묘원에서 유일한 단인묘지인 채광거열사의 묘지이다. 채광거는 귀주성 준의사람이며 군관학교 제1기 학생이다. 그는 전쟁시 영용하게 싸웠으며 동정시기에 담수에서 희생되었다. 전하는데 의하면 그는 군관학교의 희생된 첫사람이므로 단독묘지를 구축하여 그 영광을 누리도록 했다고 한다. 동정열사묘원에는 또한 북벌기념비도 있는바 1929년 북벌에서 희생된 열사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높이는 7미터이고 기념비의 삼면에 글들이 새겨져 있다. 정면에는 ¡°국민당 혁명군 군관학교학생출신 북벌전쟁희생자 기념비¡±라고 씌여졌고 동쪽에는 ¡°몸을 바쳐 나라를 구했느니¡±, 서쪽에는 ¡°인민을 위해 희생되다¡±라고 새겨져 있다. 기념비의 동, 서, 북 삼면에는 또한 북벌전쟁중에서 희생된 353명의 황포군관학교 학생들의 이름들이 새겨져 있다. 300여명의 열사 이름들 중에 많은 사람들은 북벌전쟁에서의 용감한 장교들이였다. 예를 들면 무창전역중에서 장열하게 희생된 제1기학생이며 독립단 제1영영장인 조연열사, 황포제3기 우수학생이며 연장인 오통열사, 그리고 조선인인 영녕 열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