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선현고묘
청진선현고묘는 해방북로 남푸 서쪽에 위치해 있다. 원나라 이래, 중국경내에서 무슬림은 ¡°회회¡±라고 불리웠기에 이 곳 또한 회회묘라고도 불리웠다. 명나라와 청나라시기 중국 학자들은 이슬람교의를
¡°지청지진¡±이라 평가하였기 때문에 중국에서 이슬람교는 또한 ¡°청진교¡±라고도 불리운다. 그 묘지는 당연히 청진선현고묘라고 불리우고 있다 청진선현고묘는 사이더 아이비 와거수 를 위주로 하는 40여명의 아랍 이름난 이슬람 전교사의 묘지이다. 전해내려오는데 의하면, 완거수는 당나라 정관초연에 광주에 와서 전교하며 청진사당을 구축하여 교민들이 예배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가 귀진한 후 신도들은 그를 이 지방에 묻었다. 묘지는 정관3년(629년)에 구축되었으며 지금까지 130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이는 명실공한 고대묘지이다. 고묘는 원림식 묘지로서 사방에 담벽이 둘러쌓여있고 안에는 배전, 방정, 상방이 들어있으며, ¡°고풍양지¡±의 큰 편액이 있는 건축을 지나 양측에 돌난간이 있는 자갈길을 지나면 선현 고대묘지에 들어갈 수 있다. 묘실은 가운데는 비고 외형은 둥글며 마치 들린 종 같다. 선현의 묘지는 바로 그 안에 있다. 묘지가 아치형으로 돼 있기 때문에 신도나 관광객들이 여기서 선현을 추모하고, 경서를 읽거나 혹은 얘기 할때면 그 소리가 더없이 크게 들리고 회음까지 생긴다. 하여 이 묘지는 향분이라고도 불리운다. 묘지원 내에 현존한 건축과 기타 건축은 모두 명나라 양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