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림사
중국 불교선종의 발원지는 어딜가? 바로 서래암 즉 화림선사이다. 광주시 이완구 하구로의 북쪽에는 ¡°서래초지¡±라는 지역이 있으며 그 안에는 광주시 4대사당중의 하나인 임화사가 있다. 이는 중국과 인도
양국 문화교류를 증명하는 중요한 역사유적이다. 오늘의 임화사는 비록 번화한 시가지에 있지만, 시끄러움속에서 조용함을 느낄수 있는 곳이 바로 이 사당이다. 사당은 서쪽에 위치해 있고 동쪽을 바라보고 있으며 대문 양측에는 두마리 사자와 두개의 돌로된 북이 놓여져 있다. 산문 상단에는 ¡°화림선사¡± 네글자가 새겨져 있고, 양측에는 다음과 같은 대련이 있다:¡±이 세계에서 십만의 불신들을 보니, 오백 진자는 바로 이 산중에 있구려.¡± 산 문을 통과하여 들어가면 양켠의 암석탑을 볼 수 있으며 남쪽에는 낮은 가옥들이 줄지어져 있고 그 안에는 공득당이 있다. 공득당의 옆에는 시조 달마당이 있고 그 안에는 달마가 앉아있는 전신상이 모셔져 있다. 1997년에 달마당이 구축완료된후 달마상은 그리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