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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중국 해상 실크로드의 발원지이다. 서한 초기로부터 중국에는 대외무역을 진행하는 광주항구가 있었으며, 진나라, 수나라, 당나라, 송나라,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까지 줄곳 그 역할을 발휘하고 |
| 있었다. 오늘 광주에는 아직도 진나라 조선공장의 유적지가 남아 있으며, 남해신묘(수나라), 회승사 광탑(당나라), 및 십삼행의관(명나라)등 대량의 문화와 역사 유적들이 남아있다. 진나라의 조선공장 유적은 광주시 중산사로 원 광주시 문화국 내에 위치해 있는바, 5미터 깊이의 제8문화대에 위치해 있다. 1975년에 발굴을 시도했는바, 3개의 병렬로 위치한 조선지점과 나무 가공지가 발견되었다. 그 중 1, 2호 조선지는 부분 조선공장의 모습을 드러냈다. 땅위에는 침목을 박고 그 위에 나무 틀을 얹어 조선 기반을 만들었는바 넓이는 1.8미터와 2.8미터였고 길이는 100미터 이상이었다. 여기에서 삽, 괭이 등 철제 도구와 진나라, 한나라 시기의 동제 삽 등이 발견되었다. 조선공장은 진나라시기에 구축되어 서한시기 문, 경년에 폐기되었다. 조선대가 발굴된 후 그자리로 파묻어 보존하고 있으며, 선박의 구축방법, 선박이 바다로 들어가는 방법 등에 대해서는 진일보의 발굴과 연구가 필요하다. 이로부터 알 수 있는 바, 진나라 시기 광주지역에는 이미 조선공업의 싹이 트기 시작하였다. 중국의 근대 역사중에, 외국 자본주의기업이 중국에서 첫번째로 나타난 것은 바로 광주의 선박 수리 및 조선업이었다.1845년 영국 스코트랜드인인 죤 커베이가 광주 황포장주에 ¡°커베이선박¡±을 세웠는바, 이는 외국인이 중국에 구축한 첫번째 선박수리업체었으며, 중국 현대 조선공업의 발단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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