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내플은 봉리라고도 하며 영남사대과일 중 하나이다 . 원 산지는 남아메리카의 브라질이고 열대 , 아열대의 이름난 과일로서 17 세기에 광주지역에 들어왔다 . 파이내플은 구릉 혹은
산지에 자라며 잎은 검같이 생기고 그루마다 하나의 과일이 달리는바 과일의 외형은 통처럼 생겼고 하나당 일키로정도 한다 . 성숙되었을 시에는 금홍색을 띄며 과피에는 비늘같은 과안이 있고 딴딴하여 손을 찌르므로 먹을때에는 꼭 껍질을 벗기고 파낸 후에 먹어야 한다 . 파이내플의 맛은 다른 과일과 다른 바 꿀같이 달콤한 외 짙은 향기를 풍긴다 . 속어에 ¡° 파이내플하나의 향이 방을 채운다 ¡± 라고 했다 . 광주 동쪽시교의 황등촌에서 나는 황등파이내플은 파이내플중의 정품으로서 과육이 두껍고 즙이 많으며 꿀같이 달고 특이한 향이 짙어 해외에까지도 이름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