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허분

사허분은 가장 일찍이 사허진에서 나타났다하여 이름을 얻었다 . 사허는 백운산 동록에 위치해 있으며 산 위에는 구룡천이 있다 . 이 사허진 식당이 만든 사허분에 사용되는 물은 바로 이

샘에서 가져온 것이다 . 또한 독특한 제조비법을 겯들여 사허분은 눈같이 하얗고 아삭하며 질기면서도 부드러워 맛이 특이하다사허분의 제작방법은 : 반년정도 묵여둔 입쌀로 백운산샘물에 1-2 시간정도 담근후 짓눌러 쌀물을 만든다 . 이를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에 담고 흐르는 물에 헹궈 부드럽게 한다 . 다음 가마위에 올려 2 분간 찐 후 익은 분피를 꺼내 그 위에 땅콩기름을 살짝 바른후 껍질을 벗겨내어 큰 대나무위에 올려 말린다 . 다 마른후 매 장마다 세겹 겹친후 얇은 칼로 1cm 넓이의 면발을 만든다 . 만들어진 면발은 볶고 , 담그고 , 냉채도 할 수 있는바 아주 맛있다 . 최근에 사허식당에서는 사허분에 여러가지 야채 ( 당근 , 부추 등 ) 즙을 넣어 여러가지 색갈의 사허분을 만들어냈는바 맛은 달콤한맛 , 새큼한 맛 , 약간 쓴맛 , 매운 맛 , 짠 맛 등 여러가지가 있어 보기도 좋고 맛도 다양하며 건강에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