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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 건져낸 후 식초 , 설탕 , 소금과 같이 끌여서 식힌후 몇시간동안 담가둔후 먹는다 . 입맛은 껍질은 아삭하고고기는 담백하며 시고 달콤한 맛을 가져 위산분비를 촉진하여 식욕을 돋구는 특색있는 요리이다 . 샘물은 백운산에서 받아왔다 하여 백운 족발이라 한다
백운족발 이 역사상 이름있는 요리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 전하는데 의하면 고대시기에 백운산에는 사당이 있었는데 사당 뒤에는 한줄기 샘이 있었고 그 샘물은 달콤하고 사시장철 흘렀다고 한다 . 사당에는 작은 스님이 있었는데 먹기를 좋아하고 어릴때부터 족발을 좋아했다고 한다 . 스님으로 된 후 그는 다른 스님들을 위해 밥을 하고 있었다 . 하루는 사부님이 외출한 틈을 타서 가만히 시장에서 싼 족발을 사다가 삶아먹으려 했다 . 그런데 갑자기 사부님이 돌아오셔서 작은 스님은 당황스레 족발을 사당뒤의 샘물에 넣어버렸다고 한다 . 며칠 뒤 사부님이 또다시 외출나가기를 기다려서 작은 스님은 재빨리 샘물에 가서 족발을 건졌다고 한다 . 이상한 것은 족발이 변하지 않았을 뿐더러 더 새하얗게 되었다고 한다 . 작은 스님은 족발을 다시 가마에 넣고 설탕과 식초와 같이 끓였으며 다 익은 후 건져서 먹어보니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달아서 그 맛이 일품이였다고 한다 . 작은 스님은 경이롭고 기쁜나머지 자신이 계율을 타파했을 뿐 더러 다른 스님들까지도 따라 계율을 파하게 했다고 한다 . 그 후 백운족발은 민간에 전해내려왔으며 사람들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
음식문화의 발전에 따라 오늘 식당 , 호텔의 백운족발은 색 , 향 , 미 , 형을 중요시 하며 오류료와 붉은 고추의 장식하에 더 아름다워 보이고 또한 더 맛있다고 한다 . |